신나게 살아봅시다 ㅋ 환절기에 황사까지... 뿌연 하늘을 바라보고 있자니 너무 답답하네요 파란 하늘의 푸른 풀장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 . 잠시라도 신나게 놀아보는 상상을 하는건 어떨런지???
sally life
2007-04-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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