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휴식~ 40도를 넘나드는 남부 네팔의 여름... 길거리 식당 주인 아저씨도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해 이렇게 드러눕고 말았습니다. 돈보다는 달콤한 낮잠의 유혹이 더 강렬한 모양입니다. Photograph@Dalkebar,Nepal
절세
2007-04-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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