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
"눈으로 볼수 없는 것에도 그림자가 있었다..."
無
없다라는 의미에는 많은 것들이 담겨있는 듯합니다.
없다와 있다라는 기준은 누구의 기준인가? 하는 의문도 들고...
여기서 말하는 없다란...空에 가까운 말일듯 합니다.
생각의 끝은 어디인가? 생각할 수 있는 만큼 볼수 있다 하였는데...
의미없을 듯한...어쩌면 의미 있을 듯한...그러한 사진을 한장 걸어 보았습니다.
저에겐 큰 의미가 있는 사진이지만..여러분에겐 아무것도 아닌 無 로 받아 들이셨으면 합니다....그리고
보시는 분께서 생각하고 싶으신 만큼 생각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즐거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위사진은 한마디로..제시어 격인 샘이죠. ??!@#
"눈으로 볼수 없는 것에도 그림자가 있었다..."
삶과 죽음의 차이점이 크지 않다라고 느낀거지요...
이말은 저의 느낌이지 이 사진의 답은 아닙니다.
세상에 절대기준이 없는한 답은 없습니다.
사진을 감상해주신 모든분께 그리고 저의 말에 귀를 기울이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전엔 왜 난 추천이 없을까라고 생각했지만,,,그러다간 저의 색 목소리가 죽을것 같아서...
그냥 raysoda에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하겠습니다...지금은 말투가 거친듯 합니다. 언젠가 다듬어지고
여러분을 이해 시킬 목소리가 화법이 나올 것이라 믿습니다.
요즘 Raysoda 사진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즐거움. 느끼는 즐거움이 있더군요.
저에게 사진은 이런 의미, 이런 즐거움이 있는듯 합니다. 이런 느낌을 일깨워주신 여기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선 오늘이라도 행복한 삶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