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코가 실룩 실룩 거리는거 보니 봄이 왔나보다. 환절기만 되면 이넘의 비염 때문에 정말 고생스럽다. 그렇지만 코 끝에 스며드는 봄바람은 언제나 기분이 좋다.
vaughn.shim
2007-04-23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