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손.. 어머니의 손... 세월의 때가 묻었지만 나에겐 저 꽃들보다도 밝게 빛난다.. 언제나 나를 반겨주고, 어루만져주고.. 때로는 나의 눈물까지도 닦아준다.. 어느 누구의 손이 저보다 아름다울 수 있을까... '어머니'라는 이름을 가진 그녀를 전 사랑합니다. Photo By J.Kim Written By J.Kim Nikon D80 + Nikkor AF 50mm f/1.8D
SoundsOfPicture
2007-04-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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