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시선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면 분명 그들과 나사이엔 다른점이 있을게야 물론 누가 옳고 그르다라고 말할수 있는건 아니겠지 그냥 다르다는 것 뿐이야 그런데 때론 그런 시선이 너무 부담스러워 그런 시선을 애써 무시해 버리지 하지만 내시선은 이미 그들에게 고정되어 그들의 반응을 살피고 있지 뭐야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도대체 무엇인지 난 그냥 좀 다를 뿐이라고.. 2007.04.14 서울대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