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게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던 잔잔히 노를 저으며 가던 멀찌감치서 그저 멈춰있는 것보다는, 살아있는 것일 겝니다. * 중국 운남성 따리 (中国 云南省 大理)
saac666
2007-04-21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