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2 다시금 카메라를 잡게 했던 작업 입니다 모델 이름은 무명녀 입니다 장소는 강화가는길 어느곳(공사중이던) 알고 있던것 들을 이 사진을 다시보며 버리게 되었씁니다 다 버리고 다시 처음 카메라를 잡고서 조심스럽게 눌러 보았던 그날의 마음으로 돌아가려 비우는 작업을 하렵니다 채운것도 별로 없지만 처음의 그 즐거웠던 그 날로..... 사진을 찍는것이 즐거웠던......
청풍공자
2007-04-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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