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더듬으며... 오래전 이 곳은 우리와 함께 커 왔던 곳인데.... 이젠 찾는이도 없어.... 우리와 같이 없어질 것 같구먼..... 모처럼 만난 친구들.... 그 선술집을 찾아 막걸리 한잔 거치자구.... 자 갑세.... (당진군 기지시 구 시장입구에서)
찍사
2007-04-19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