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속에 사는 아이
이제 겨우 나이 5살..
엉뚱하기로만 치면 스무살은 넘은거 같다.
일전엔 장롱을 올라가서 책을 읽더니..
이젠 어항을 들어가려나 보다.
....
입구가 좁아서 정말 다행이다.
jeri 님 / jeri님하고 대화할라믄 어케 해야 하나요? ㅎㅎ 질풍노도의 시기를 처절하게 보내셨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존경받는 선생님이 되셨잖아요.. 그래서 더 어쩌면 괴로운 고민들을 더 많이 하시는지도 모르겠지만...
Ιδ : ΜΕΝΤΟσ_~ 이 노 님 / 좋은 횟집 있으면 소개 시켜줄라우?
연민진 님 / 결혼부터 하세요...ㅎㅎ
靈ㆍ魂ㆍ響 [ 昨夜 ] 님 / 일본영화인가여? 태국영화인가여? 한국영화인가여? ^^;
【J-work】님 / 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Qoo... 님 / 아핫;; 어항 보시면 대충 눈치채실지 모르겠지만... 저희도 살아남은 녀석이 한마리 밖에 없습니다. 사놓아도 늘 한마리만 남아 버리네요.. 거참 신기하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