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103 우뚝 솟은 용암봉 뒤로 산성주능선으로... 바람을 타고 운해가 넘어갈 듯 말 듯... 힘겨루기를 하다가... 한 참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운해가 흘러 넘어간다.!! (운해 속에 아련히 보이는 동장대와 그 뒤로 칼바위 능선과 보국문 전망대가 보인다.!! ) 2007.03.29
ㄹㅏㄱㅣ
2007-04-19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