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에 나오는 서비스 안주 개불 !! 늘 맛있어서 아줌마 좀 더 주세요 했었던 개불 잡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징그럽기도 하고 .... 하지만 바로 잡아 짠물에 뻘을 씻고 먹는 맛은 일품!! 사진 부탁해요 했더니 서슴없이 찍어봐 하시며 사진은 보내줘야해 하던 아주머니~~ 사진찍으러 갔다가 할머니들과 종일 웃고 먹고... 넘넘 즐거운웠던 하루 !!! 2007. 4. 17. 안면도
황문현 Hwang Mun Hyun
2007-04-19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