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 없이 그벽을 오른다 . . . 담쟁이/도종환 詩 중에서 Brian Crain - Song For Sienna
Mattina
2007-04-18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