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지나가는 이들의 날 쳐다보는 시선이 따갑게 느껴진다.. '저 친구 왠 궁상이야..' 이 사진은 아트를 상업예술로 승화시키려 미친듯이 살았던 앤디워홀에 대한 나의 자그만한 선물이다.... '미친놈 같은 촬영...미친 사랑... Blurring Blood Red-열정'
uniqon*
2007-04-18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