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에 공간 비좁은 사다리사이로 아이들은 재미있게 들락날락하며 놀고 있다. 비대해진 내 몸은 저 속을 저렇게 다닐수 있을까?? 난 그들이 부러웠다. 그 세계로 돌아 갈수 없는 현실이 밉다...
기름과자
2007-04-18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