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 집착은. 나를 망가뜨리기 시작했다. .. 2007. 이젠. 멈춰지지가 않네요. 얼마나 더 이래야 하나요.. . 아프고 또. 아파버려라. .. 죽을만큼 그렇게. . 오늘밤도. 내일밤도. .. 또 그 다음. 오늘밤.도. .. . 그렇게. 희미해져 버려라.. 그렇게. 사라져 버려라. ..나의 어젯밤이여. .. 부디.. . . 그 언젠가를 위해. . 있는 그대로를 남기다. 나는 이렇게 흘러간다. - My. story. - You are the reason I am. - Photographed by myself.Sakuya.
은둔자의 이중생활
2007-04-16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