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through the way 2년동안 그렇게 걷고... 혹한기 행군까지 막 하고 전역하고.... 더 이상 행군은 없을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매일 매일이 행군이군요.... 얼마나 걸어야 도달할수 있는지 알 지도 못하는 참고점까지로의 무한 행군. 인생.
DrunkenPhoto
2007-04-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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