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담는 사진가 퇴근 후 밤늦게 출발하여... 하품과 찬바람에 잠을 쫓으며 해 뜨기만을 기다렸는데 아쉽게도 구름에 가려 오메가를 담진 못하고..., 일출을 담고 있는 소중한 친구 모습을 담아봤어요.
바다가되어
2007-04-13 15:19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