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가는 길.. 부산 범어사의 천왕문 지나서 본당 계단으로 가는길. 사색의 공간으로 아름다움이 충만한 곳입니다. 내면으로 인도해줄 것 같은 그러한 곳 전통건축의 장소성이 아주 잘 드러난 길입니다.
위버-mensch
2007-04-13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