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 내가 우리 어무니를 사랑하듯이.. 이 녀석도... 우리 어무니가 나를 보살펴주셨듯.. 이 어미도... 어무니 보고싶넹...-_- .................................................................... 제삿날 큰집으로 모두 가시고 혼자 남은 날에
여행아이
2007-04-1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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