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 털썩 주저앉을 수 있는 풍경을 가진 곳 2006. 09. 24. 경남 우포. 그렇다. 마음이 가는데로 가다가 털썩 주저앉을 수 있는 풍경을 가진 곳. 그런곳을 우리들은 동경하며 살긴하는데 길들여질데로 길들여진 관계로 쉽지가 않다. 과연 내가 얼마나 변화할 수 있는가? 를 테스트 할 수 있다는데 만족을 해야겠다. 털썩 주저앉을 수 있는 장소를 물색하자. 그놈에 가식이란...
윤하현의 사진첩
2007-04-1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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