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하늘의 공부시간 올해 3살인 둘째 하늘이. 아직 아빠, 엄마, 언니 정도만 말할 수 있어서 함께 언니랑 공부하겠다고 앉아 있지만 언니가 알아들을 수 없는 말만 잔뜩 늘어 놓는답니다.... 그래서 첫째는 잘 참다가도 정 짜증이 나면 신경질을 내지요. 그걸 지켜보고 있노라면 얼마나 웃음이 나는지....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행복을 찍는 사진사
2007-04-12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