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소녀 마닐라에서 차량으로 10시간가량 간 비간의 이른아침 바닷가 소녀가 우릴 반겨주었다. 땅콩 판돈 손에 꼭 쥐며 미소짖는 소녀
토미
2007-04-11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