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천의 추억 이제는 다시 쉬리가 산다는 전주천. 겨울이면 무릎굽혀 탔던 썰매의 추억은 추억으로만 남아있는데, 저 돌다리의 동심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 남아있음에 즐겁지 않을 수 없다.
Si-Zak
2007-04-11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