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hair 스스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말을 할 줄도 모른다. 그러나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잊은 적이 없다.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그런 것이다.
J.O.Kim
2007-04-11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