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에서...! 이 따사로운 봄 기운을 돌아가신 어머님과 단 1/80000초 만이라도 같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그리고 죄송 합니다.
심온kodak
2007-04-10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