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책임 "동생"이라는 이름이 생겨난 후로 "언니"라는 이름엔 저절로 "책임"이란 단어가 붙었다. 너른 가슴으로 안아가기엔 여전히 차가운 바람이었지만 그래도 가까운 그 곳에 봄꽃 축제가 한창이라는데, 어찌... ... 그래, 솜사탕은 - 그렇게 나누어 먹어야 더 맛있는거야...^^*
Blue Sunset
2007-04-10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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