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녀석.. 프레야코 사원에서.. 구경을 하고 나서는 길에 꼬마녀석들이 눈에 들어온다.. 눈이 똘망똘망한 녀석은.. 형과 함께 놀다가 우리들한테 온다.. 씽긋 웃는 모습이 좋아서... 주머니에 있던 사탕을 주고 왔다.. 녀석들의 눈망울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펜탁스 me 캄보디아
천둥
2007-04-10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