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안녕의 여름... 그녀는,... 꿈 같아서 좋다고 한다. 나도 좋다. 그 꿈 같은 카페 안녕의 무더운 여름이... 사막에 펼쳐진 허상 같은 그 여름이... life like this...17-55 임진각
coolpix5150
2007-04-0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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