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2] 난...백수다... (16:9) . . . 사진을 찍고 싶어하지만... 찍을 거리를 못찾고 헤메이다... . . 결국 찍는다는 것이... . . 이렇게 황량하기 그지 없는 벽에... 더 황량하게 그림자가 진 내 모습이다. . . 난...백수다. . . 아직 일을 해야할 나이지만... 일거리를 찾지 못하고 헤메이는 백수처럼... . . 아직 몇 만장은 더 찍을 수 있는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면서도... 사진 찍을 거리를 못 찾고 헤메이는... . . . . . 난...사진의 백수다... 젠장~~~ . . .
♡그루터기♡
2007-04-09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