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봄나들이... 오랫만에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 갔습니다.. 놀이동산, 사람에 치이고, 돈에 치이지만 뛰어노는 아이들의 마음은 언제나 제 기분을 아이들보다 훨~ 좋게 합니다.. 꽉잡은 손에서 느껴지는 무서움,, 재미... 언제나 아이들과 함께 해야겠습니다..
민서아빠
2007-04-09 11:36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