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병상련 인생의 무게가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듯 두 분은 무심히 시간을 지나쳐갔습니다.. 우리의 인생무게는 지금 어느정도의 무게일까요??
Na-Mu
2007-04-0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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