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노부부의 여의도 나들이 "저기 젊은이 우리 둘이 사진좀 찍어주게나.." 비록 할아버님의 카메라에 필름이 다 되어 찍어드리진 못했지만.. 두분 아름다우십니다.
力ING
2007-04-0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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