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연인은 서로의 소중함에 무관심했다.. 적어도 난.. 그랬다... 슬픈 오늘.. 쇼윈도를 보며.. 마음에 드는 악세사리를 고르는.. 내 오랜 연인의 관심 따위는 내게 하나의 무관심일 뿐이었다..
오늘은 울기 좋은 날
2007-04-0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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