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허리를 짚고 있는 자세라 생각할 수 있지만, 제가 여러분에게 사실대로 말하자면 엉덩이 긁고 있는 겁니다. 제 동생이 쫌 그래요.
김똥카메라
2007-04-06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