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집.. 오전에 저 곳 을 지나칠땐 큰 돼지를 잡는것을 보고는 무슨 잔치가 있는가보다하고 지나쳤지만 오후에 또 다시 저곳을 지나칠땐 전통의상옷을 입은 아낙네와 동네사람들을 보고는 큰 잔치인줄알고는 한끼의 식사도 해결도하고 고기 한점도 얻어먹고 사진도 찍을려고 차를 멈추고 접근했지만.... 상가집 이었습니다.....두손을 합장하고 명복을 빕니다하고는 그냥 되돌아 왔습니다.
장비
2007-04-06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