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박태환을 꿈꾸며.. 이제 20개월 된 우리 아들.. 엄마 아빠 등살에 벌써..장래 직업이 10가지 정도 바뀌었습니다.. 어쨌든 요번엔 수영선수로 키울라고 합니다..
달다리
2007-04-0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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