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가한 오후에... 보성에 들려 율포라는 곳에 갔는데 마침 물이 빠져 뻘에서 일하는 어부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갑자기 날아오르던 갈매기를 담아봤습니다.
피오라
2003-10-27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