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생일. 엄마가 손수 만들어준 모자를 쓰고 생일축하 노래를 몇번이고 부르고 있는. 작은 집으로 이사하고도 늘 맑고 밝은 모습으로 자라주는 아이들의 모습이 마냥 고마울 따름이다. 사랑하는 내 아이의 - 어느덧 두번째 생일... 나와 내 아내의 내일들은 언제나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만 있다. 사랑해~
Blue Sunset
2007-04-0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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