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안하니까 조카가 내 딸같은 생각이 드네요 사랑스러운 나의 수민이 언제나 저렇게 웃어서 삼춘의 맘을 따뜻하게 해주는구나 항상 고맙다 수민아 얼른커서 이 삼춘 라면하나 끓여줘라
늘담비
2007-04-02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