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엄마~ "엄마엄마~ 유빈이는.커다란 카메라가 신기해요~^-^" 유빈이가 나에게 그렇게 말하는듯했다. 지금은 의사표현이 확실해서... 머가 싫고좋은지 확실히 알수가있다... 그래서 조금은 그때가 그립다... 눈으로 말하는 엄마와 딸사이... 말안듣는 16개월 딸이지만... 조금은 엄마가 고달퍼도...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한다.유빈아...
디벳
2007-04-02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