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어린시절이 떠오릅니다. 어린시절 나는 세발 자전거에 앉아 어버지를 기다립니다. 아마도 집으로 돌아 오시는 아버지의 손에들린 과자 봉지가 더 기다려 졌는지 모릅니다. 지금에 나는 아들 녀석의 과자 봉지를 들고 퇴근합니다..... 후지 리얼라 100
피모씨
2007-04-01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