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gma 당시 필름으로 찍은 사진을 부분 접사로 찍은 다음 필름으로 밀착해서 대형 인화한 사진입니다. 인화한 사진은 없지만 당시 사진으로 찍어놓아서 포토샵으로 레이아웃 처리했습니다. 지금은 디카로 많이 찍어서 그런지 인화지의 밀도감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는 듯 해서 아쉽군요. 그럼 부족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