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받은 그 곳.. 유흥가와 쇼핑몰로 가득찬 골목 뒤에는.. 또 다른 세상을 보는 듯한.. 이 곳 세계에서 소외받은 듯한.. 그런 곳을 만났다.. 그곳에 작은 화분에서는.. 예쁜 꽃들을 만날 수 있었다.. 외롭게 느껴지던 그곳에.. 그들은.. 그렇게.. 빛을 주고 있었다..
Ming
2003-04-16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