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봉! 10번째 손녀를 보시기 위해서 1000리 길을 달려오신 아버지 와 손녀의 첫 만남 서로 아무런 말이 없었지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교감이 스쳐 갑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심온kodak
2007-03-29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