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문안 병문안을 온 친구의 선물. 아주이른 새벽.. 고속터미널에 들려 싱싱하고 이쁜 꽃을 사와 직접 만들어 갖고 왔다. 고맙다.. 친구. 나의 병가기간 동안 너의 선물은 나에게 작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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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