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의 여인... 좁은 네팔 구시가의 골목골목을 다니다 보면 온통 붉은 벽돌로 아슬하게 지은 집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3층 방 안에서 좁은 창을 통해 세상 밖을 바라보는 여인... 문득 집 마당에서 널뛰기 하던 우리나라의 여인들이 생각납니다. Photograph@Kathmandu,Nepal
절세
2007-03-29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