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처음으로 덩치큰 카메라를 구입해 담은 사진. 지금은 그것보다 더욱 커져버린 카메라가 손에 쥐어져 있지만.. 도구는 도구일 뿐인데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
Suby
2007-03-2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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