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먼지속에서도 세상은 쌩생 돌아간단다... 가장 멋진 세상에서 너와 내가 만났구나... 너는 내 피붙이...오늘은 황사때문에 너의 폐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심히 염려스럽다만은... 즐거워 하는 너의 모습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쿠나.. 얼렁 한컷만 찍고 집으로 들어가자..
건달프
2007-03-26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