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사람은 가고.. 제 주위에 친구들 군대는 많이 보내봤습니다. 같이 있어봤기에 부모님들 마음도 잘알죠. 4학년을 마쳤지만 군대를 보내는 부모마음은 같은가 봅니다.
낭만기차
2007-03-26 17:57